공지사항 2009.08.17
서울마린(11,150원 200 -1.8%)이 올 상반기동안 태양광모듈 선주문계약 등으로 275억원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주현황에는 국내 태양광산업의 신모델인 태양광발전소의 금융상품화 성공으로 125억원의 실적을 올린 태양광발전소 분양매출 신규 계약분(85억원)이 포함돼 있다.
태양광발전소 턴키공사물량뿐 아니라 9월 양산체제에 돌입할 예정인 광주첨단공장에서 생산될 태양광모듈 등의 선주문 계약물량(95억원)도 있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 자체생산 고효율 태양광모듈 및 시스템의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하반기부터 발전소의 원가절감으로 태양광발전소 분양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마린은 올 상반기동안 461억원의 매출, 영업이익 21억원, 순이익 46억원을 달성했다.
- 머니투데이 김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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