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센터

서울마린, 10월 코스닥 상장 추진

공지사항 2008.07.09

올해 예상 매출 1000억원, 순익 100억원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서울마린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3일 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따르면 서울마린은 지난달 27일 코스닥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1만5000~1만7000원이며 미래에셋증권이 상장주관사로 나선다.

공모예정총액은 472억~535억원으로 알려졌다.
서울마린은 지난해 503억 2400만원의 매출에 35억46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6월말 기준)까지의 매출액은 420여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약 30억원이다.
서울마린 관계자는 "8월말 예비심사 결과가 확정되면 투자 모집 절차를 거쳐 10월초 시장에 매매가 시작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1994년 설립된 서울마린은 2004년 구 산업자원부 실용화평가 연구개발 사업자(1MW 실용화평가 실증연구단지)로 선정된 이래 전남 고흥을 비롯한 전국 40여개소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ㆍ운영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1000억원, 예상 순익은 100억원이다. 서울마린은 한국신재생에너지연구소를 부설 연구기관으로 두고 있다.

목록으로

본사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1281 TEL031-8016-0599 FAX031-8016-0799

광주첨단공장 & 한국신재생에너지연구소광주광역시 북구 첨단벤처로 16번길 30 TEL062-973-5770 FAX062-973-5771

E-mail 영업 sunday@sdn-i.com 기술지원service@sdn-i.com

Copyright © 2024 SDN Company,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