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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0.06

[분석]"태양광 시장 고성장…태양광株 달아오른다"

[분석] "태양광 시장 고성장…태양광株 달아오른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춤했던 전세계 태양광 시장이 또다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태양광 관련주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전문가들은 위축됐던 태양광 투자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태양광 관련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고 조언하고 있다.◇ 웅진에너지 상장 첫날 상한가…태양광株 강세30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글로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로 전날보다 25.41포인트(1.49%) 급락한 1682.53을 기록하고 있다.하지만 이날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웅진에너지는 시초가보다 1800원(15.00%) 오른 1만3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26% 높은 1만2000원에 결정됐다.웅진에너지는 상장전부터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웅진에너지의 수요예측에서 기관투자자들이 78.5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여, 공모가가 희망공모가 밴드 7500~8500원을 뛰어넘는 9500원으로 결정됐다.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에서도 162.69대 1의 경쟁률로 2조5000억원에 육박하는 청약증거금이 몰렸다.태양전지 제조업체 신성홀딩스도 5%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성홀딩스는 엿새 연속 상승하는 등 이 기간동안 24% 가량 급등했다. 태양광 모듈 및 시스템 업체 SDN도 3%대 강세다. SDN도 지난 16일 이후 25% 이상 올랐다. 태양광 대표주자인 OCI도 이달들어 23% 이상 올랐다.◇ 해외 태양광 시장 고성장…올해 77% 성장이같은 태양광주들의 강세는 각국 정부의 지원에 힘입어 해외 태양광 시장이 높은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NH투자증권에 따르면 2009년 금융위기에도 불구 세계 태양광 시장은 6.2GW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약 12.7% 성장했다. 2010년 세계 태양광 시장은 각국 정부들의 FIT(발전차액보조금) 축소 우려에도 불구 약 11GW로 전년대비 77.4%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최지환 NH증권 애널리스트는 태양광 시장의 성장에 대해 "FIT 축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독일이 전세계 태양광 발전 설치 시장의 약 50% 비중을 유지하며 태양광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고 일사량이 풍부한 이탈리아도 정부 지원책(Conto Energia)의 연장을 통해 자국 태양광 발전 시장을 확대시키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일본도 2009년 FIT 제도를 부활시키며 한 동안 정체됐던 내수 시장을 확대시키고 있으며 미국은 일사량이 풍부한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RPS 제도 도입 등을 통해 태양광 발전 설치를 장려하고 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인도 등이 태양광 산업 진흥 발표 계획을 통해 태양광 발전 설치 확대 계획을 밝히고 있다. NH증권은 세계 태양광 발전 설치 시장이 2011년 약 15GW, 2012년 약 19GW로 각각 전년대비 36.4%와 26.7%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양주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에서 잉곳, 웨이퍼, 전지, 모듈, 시스템 등의 부품 가격이 기술개발을 통해 하향 안정화되면서 화석연료와 발전단가가 동일해지는 시점인 그리디 패리티(Grid parity) 도달 시점이 축소되고 있다"며 "최근 유가 상승흐름도 대체에너지에 대한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진단했다.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태양광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삼성전자는 신수종 사업으로 태양광사업을 선정해 대규모의 설비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LG전자 역시 태양광사업을 차세대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대중공업의 경우 기존 태양광 사업을 담당하는 음성공장의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시키기 위해 설비증설을 준비 중에 있다.◇ 태양광 유망주는?대신증권은 유럽을 중심으로 한 해외 태양광시장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어,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종목에 관심을 가지라며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OCI, OCI지분을 보유한 유니온, 태양광 장비 제조사인 주성엔지니어링, 불가리아 45MW 태양광 플랜트 실적이 본격화된 SDN, 태양전지업체 신성홀딩스, 태양전지 웨이퍼업체 오성엘에스티 등을 관련주로 꼽았다.박 애널리스트는 "국내 태양광시장의 성장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해외 태양광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보여 태양광 관련주 대한 투자는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업체에 한정해 투자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대우증권은 태양광 밸류체인별 우량 종목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폴리실리콘 제조업체 OCI, 폴리실리콘 잉곳 및 웨이퍼 제조업체 웅진에너지, 태양전지셀 업체 신성홀딩스, 모듈 및 시스템 업체 SDN, 부품.재료 및 장비업체 티씨케이 등을 제시했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 입력: 2010-06-30 11:14 / 수정: 2010-06-30 11:19

22 2010.06

SDN, 다각적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펼쳐

SDN, 다각적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펼쳐 태양광 전문기업인 SDN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SDN은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북구청에서 열린 `희망나눔 사랑의 백미`행사에서 친환경쌀 20KG 300포를 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했다. 지난 5월에는 같은 수량의 고흥 간척지 친환경 쌀을 광주의 저소득층을 위해 종교단체를 통해 기부한 바 있다. 또 회사는 이날 사회복지법인 광주성빈여사가 운영하는 그룹홈 지원사업을 후원하는 기부증서 전달식도 가졌다. 회사는 "이번 지원된 기부금으로 그룹 홈 시설 내 아동들에게 제공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외된 아동들이 자립심도 키우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거듭나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문수인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0.06.22 15:11:43 입력

18 2010.06

SDN 신주인수권부사채발행 "해외태양광시장 확대 엔진 장착"

대우증권은 18일 SDN에 대해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으로 해외 태양광 시장 확대를 본격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정근해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SDN은 이날 150억원 규모의 BW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며 "해외 태양광 시장의 확대와 함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자금 확보 차원으로 해석된다"고 밝혔다.정 애널리스트는 "BW 발행은 성장하는 기업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서 취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금 확대 형태"라며 "과거 성장하는 기업의 초기과정을 밟는 것"이라고 판단했다.그는 "현재 불가리아 45MW사업 이외에 추가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자금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며 "신규 프로젝트 확보를 위해서 필요한 제반 자금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진단했다.대우증권은 해외 플랜트 사업이 고부가 사업으로 실적 개선에 가장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애널리스트는 "해외 플랜트 수익은 국내 시장의 마진보다 훨씬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이라며 "이로 인해 본격적으로 수출 실적이 인식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의 개선속도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3분기부터는 확대된 해외 매출 인식과 국내 태양광 펀드 매출 등 국내 부분의 실적 개선과 함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18 2010.06

[분석]태양광주, 투자자 관심 "넘치네" ... 웅진에너지,SDN

태양광 관련주에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올 들어 태양광 시장이 살아나면서 관련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18일 태양전지용 잉곳·웨이퍼 전문기업 웅진에너지는 지난 15~16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가 9500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희망 공모가 밴드 7500~8500원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다.회사 측에 따르면 수요예측 물량은 전체 공모물량의 60%인 952만8000주로, 226개 기관투자자들이 7억4811만9000주를 신청해 78.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기관투자자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공모가가 희망 공모가 밴드를 넘어서게 됐다. 이에 따라 공모금액은 1508억6000만원으로 늘어났다. 이 회사는 공모금액을 제 2공장 증설과 생산장비 구매에 사용할 예정이다.2006년 11월 세계 태양광 업체 3위인 미국 썬파워(SunPower)와 웅진그룹이 조인트벤처 계약을 체결해 설립한 웅진에너지는 태양광 시장의 높은 성장성과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의 안정적인 가격을 기반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영업이익률 47.5%를 기록했고 매출 1189억원, 영업이익 565억원, 당기순이익 410억원을 달성했다.태양광 발전시스템 업체인 SDN(옛 서울마린)도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1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사모로 발행키로 했다.SDN 관계자는 "투자자들의 요청으로 BW를 발행하게 됐다"며 "불가리아 프로젝트의 초기 투자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불가리아에 45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정근해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현재 불가리아 45MW사업 이외에 추가적인 해외 진출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자금 확보가 요구되고 있다"며 "신규 프로젝트 확보를 위해서 필요한 제반 자금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판단했다.정 애널리스트는 "해외 플랜트 수익은 국내 시장의 마진보다 훨씬 높은 고부가가치 사업"이라며 "이로 인해 본격적으로 수출 실적이 인식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의 개선속도가 가속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3분기부터는 확대된 해외 매출 인식과 국내 태양광 펀드 매출 등 국내 부분의 실적 개선과 함께 본격적인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같이 태양광 관련주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태양광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 때문이다.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주춤했던 태양광 시장이 시장 수요가 확대되면서 2010년 다시 고성장세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시장 조사 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에 따르면 2009년 14% 감소했던 태양광 시장 성장세가 2010년에는 금융위기 이후 투자가 재개되면서 38%의 성장을 보일 전망이다. 또 2011년에는 51%의 높은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태양광 시장이 고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전자 등 국내외 대기업들도 태양광 시장에 적극 진출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차세대 신수종 사업으로 태양광사업을 선정, 2020년까지 6조원 투자에 매출액 10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LG전자도 이날 경북 구미시 공단동에서 태양전지 라인 준공식을 열었다. LG전자는 앞으로 3년 내에 생산 능력을 1GW(기가와트)급으로 확대해 글로벌 톱으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또 2015년까지 태양전지 사업에 1조원을 투자해 매출 3조원을 달성한다는 비전도 발표했다. 일본 샤프와 파나소닉도 태양광 사업을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

10 2010.06

<뉴스> [태양광 특집]모듈·시스템 기업- SDN(서울마린)

[태양광 특집]모듈·시스템 기업- SDN(서울마린)   | 기사입력 2010-06-10 07:42    SDN(옛 서울마린·대표 최기혁)은 태양광 모듈 생산 및 발전소 건설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태양광 사업부분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시스템 효율 부분에서 세계 정상의 시스템 통합(SI)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발전효율 측면에서도 국내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200여 개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건설 실적에서도 국내 기업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SDN은 1994년 설립된 서울마린이 올해 4월 회사명을 바꾸면서 재탄생했다. 태양광 부품제조 및 발전소 건설, 유지보수와 더불어 중소형 선박의 엔진 동력시스템 공급 사업도 병행하고 있으며 국내 태양광 플랜트 시장뿐만 아니라 중소형 어선 엔진 부품 시장에서 모두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SDN은 태양광 시스템의 효율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연구개발(R&D) 부문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중소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발전 시스템 효율 및 품질 개선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연구소를 설립하고 실증 연구 단지를 구축한 것도 이 때문이다. 태양광 발전시스템부품을 100% 자체 생산해 국산화에 성공한 것도 R&D 투자에 따른 성과다. 특히 발전시스템부품 선데이 시리즈는 SDN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인 효자 상품이기도 하다. 이와 같이 태양광 부품 제조 및 태양광 발전소 관련 토털 솔루션을 제공해 국내 중소형 태양광 플랜트 시장의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SDN은 향후 실시될 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RPS) 아래서도 가장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SDN은 올해 RPS 시범사업에서 전체 발전량 12㎿ 중 가장 많은 25%를 수주했다. 특히 정부가 RPS 입찰 조건 시 가산점으로 △200㎾ 이하의 중소형 발전소 △건물지붕 일체형 △국산 부품비율을 제시한 것도 SDN에게는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SDN은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소를 가장 많이 시공했으며 국내 최초로 자체 공장에 지붕 일체형 태양광 발전소(FIPVGS)인 광주 첨단공장을 시공했다. 또한, 선데이 시리즈를 통한 태양광 발전소 부품 100%를 국산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어 가산점 조건에서도 유리하다. SDN은 해외 태양광 발전소 건설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지난 2월 불가리아에 45㎿ 프로젝트를 수주해 2011년까지 22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확보했다. 동유럽의 소규모 프로젝트도 개척해 올해 1㎿ 급 8개를 수주했고 내년도에 10㎿ 급 플랜트를 수주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중이다. 독립형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 역시 아프리카 나이지리아로 수출하고 있다. 향후 전기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서 태양광 LED 조명시스템 보급 사업이 수혜를 입으며 1만대 이상의 수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호기자 snoop@etnews.co.kr   출처: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10060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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