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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N, H3 프로젝트 개시... 태양에너지 생산 및 연구거점 구축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SDN은 광주공장 부지에 태양광 모듈 신규공장 신축 투자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SDN는 "태양광 모듈 라인 신설과 발전소 데이터센터 등으로 구성된 생산 및 연구 거점을 구축하는 프로젝트인 'H3 프로젝트'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광주공장 부지에 지상 3층(8,497㎡)으로 구성되며, 2023년 건축물 준공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2개 라인에 주로 탑콘과 탠덤 모듈 라인을 신설하고, 1GW 용량의 RE100 플랫폼을 위한 메인서버와 데이터센터를 입주시킬 계획이다. 2023년 1차 투자 규모는 약 90억 원이며, 기술 진보와 신제품 개발 속도에 따라 각 연산 500MW 용량의 2개의 생산라인을 2025년까지 투입할 예정이다. SDN은 광주 구 공장(H1), 강진 공장(H2)에서 주로 1,2 탄소등급 GtoG 550W~600W 2개 라인을 운영 중이며 주문형 생산체계로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모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또한 수상형 및 인버터 내장형, 비계통 ESS 매칭형, 방음형(철도, 도로) 등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차 공정의 핵심인 다수의 T/S 장비(Tabber& Stringer)를 확보하고 있다. SDN 관계자는 "H3의 완성으로 태양광 가치사슬에서 부가가치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모듈 제품 및 공정, 적용 기술을 고도화해 파운드리 산업화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메인 서버 등 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기가 단위의 태양광 발전소 운영과 RE100 매칭을 실행할 계획이고, H4를 위한 산단 내 공장 부지는 기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01000686

SDN, 광주공장 여유부지에 RE100형 새 태양광모듈 공장 증설

내년까지 90억원 투입 생산라인 투자도 병행 차세대 제품 생산 및 데이터센터도 유치 예정 [이투뉴스] 태양광 모듈 제조사인 SDN(에스디엔, 대표 최기혁)이 기존 광주첨단공장 여유부지에 약 90억원(시설투자비 제외)을 들여 RE100형 새 태양광모듈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1일 SDN에 따르면 'H3 프로젝트'로 명명한 이 사업은 차세대 태양광모듈 제품 생산라인을 추가로 확보하고 태양광발전소와 데이터센터 등이 어우러진 생산 및 연구거점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건물면적 8497㎡, 3층규모 공장건물겸 BIPV형 발전소를 건립할 예정이다. 내년까지 건물을 건립하고 2025년까지 내부에 단계적으로 탑콘과 탠덤모듈 생산라인을 각각 신설키로 했다. 여기에는 1GW용량의 RE100 플랫폼형 메인서버와 데이터센터도 유치할 예정이다. 내년까지 예정된 1차 투자액은 약 90억원이다. 이어 2025년까지 약 500MW규모 2개 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재 SDN은 기존 광주공장(H1)을 비롯해 강진에 탄소인증제 1,2등급 양면수광형(GtoG) 모듈을 생산하는 550~600MW급 2개 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주문형 생산체계를 갖춰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종류의 모듈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 수상형, 인버터 내장형, 비계통 ESS매칭형, 철도·도로 방음형 모듈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해 1차 공정의 핵심인 다수의 T/S 장비(Tabber & Stringer)를 보유하고 있다. SDN 관계자는 “H3의 완성을 통해 태양광 밸류체인에서 부가가치의 50%이상을 차지하는 모듈 제품 및 공정, 적용 기술을 고도화해 파운드리 산업화를 추구할 것"이라며 "메인 서버 등 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GW단위 태양광 운영과 RE100 매칭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올해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후속 H4 프로젝트를 위한 산단내 공장 부지는 이미 확보한 상태"라고 부연했다.  출처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SDN "불가리아 42MW 태양광발전소 투자금 전액 회수"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SDN은 불가리아 42MW 태양광사업 출자법인 ASM, RES의 유상감자를 통해 투자비 279억원 전액을 조기 회수했다고 29일 밝혔다. SDN은 불가리아 출자법인 유상감자를 위해 지난 13일 불가리아 에너지국가위원회(EWRC)로부터 최종승인을 받았으며, 이달 말 한국남동발전과 각각 50% 해당되는 유상감자금 103억원, 2021년 회계연도 배당금 27억원 등 총 130억원을 회수할 예정이다. SDN과 한국남동발전과의 불가리아 태양광사업은 국내 공기업과 중소기업이 동유럽 신재생 불모지에 동반 진출해 초기 사업위기를 극복하고, 능동적인 리스크 관리와 사업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배당수익을 얻어왔다. 최근 글로벌 연료가격 급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어려워진 금융상황에서도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투자금 전액을 회수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SDN 측은 설명했다. SDN 관계자는 "이번 건은 EU택사노미(Taxonomy)에 해당되는 태양광발전소 및 변전소를 남유럽 최대은행인 유니크레딧(Unicredit)에 배정된 장기 저금리 대출을 추가함에 따라 이뤄진 조치로서 10년후 FIT 종료후에도 발전사업이 확대되거나 유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이어 "또한 이번 유상감자를 통해 최초 투자비 279억원 전액을 조기에 회수고 재무구조 개선과 이후에도 불가리아 출자법인 ASM, RES는 향후 10년간 약 1000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629000393  

SDN, 고효율 태양광 모듈 신제품 'Sunday' 시리즈 첫 제품 출하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SDN이 고효율 태양광 모듈 신제품 'Sunday 10' (모델명 SDM550-HBA-A1)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하 완료하고, 8일 광주첨단공장에서 'Sunday 10' 제품 출하 기념식을 개최했다. SDN은 지난 2021년 11월 광주첨단공장에 최첨단 태양광 모듈 제조설비의 구축을 진행했고 지난 3월에 설치를 완료해 연 300MW에 달하는 생산력을 갖추게 됐다. 신제품의 최대출력은 550W로 효율은 21.28%에 달하며, 현재 국내에서 출시되고 있는 태양광 모듈 중 최고 수준의 발전효율을 시현하고 있다. 태양전지(Cell) 윗면 뿐만 아니라 지면에 1닿은 반사광이나 산란광까지 태양전지 뒷면으로 흡수하여 장소에 따라 발전량을 10% 이상 극대화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Sunday' 시리즈가 양면수광형 모듈 중에서도 공정관리가 어려운 GTG(Glass to Glass) 모듈로만 생산되며, 지속적인 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 수율이 99% 이상 유지되는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월 주간(晝間) 생산량 10M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출하할 계획이며, 현재 수주계약을 통해 올해 생산물량은 모두 완판하는 쾌거를 기록했다"면서 "모듈 생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매출액 증대 및 기업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며, 590W 및 650W 신모듈 개발 및 신규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SDN]

SDN, 콜롬비아 에너지산업협력개발 166억원 규모 ODA 협약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SDN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에너지산업협력개발지원사업인 '콜롬비아 수크레 농촌 주택 자가발전 시스템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적개발원조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사업으로 콜롬비아 수크레 현지에 전기공급이 되지 않는 에너지 취약계층 약 2000가구에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독립형 태양광 시스템을 2025년 까지 구축하는 사업이며, 현지의 전력 수급에 기여 할 수 있다. 총 사업비 규모는 166억이며, SDN이 주관하며 집행한다. SDN 측은 "남미 일대에 사업타당성 검토중인 추가 사업을 포함해 불가리아 사업 이후 10년만에 해외 대형 태양광발전사업을 준비중에 있다"고 전했다. 사진 왼쪽 콜롬비아 수크레 주지사 HÉCTOR OLIMPO ESPINOSA OLIVER / 오른쪽 에스디엔 최민규 부사장. [사진제공=SDN]   ssup825@newspim.com 출처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512000315  

SDN, 63억원 규모 고속국도 전기공사 계약 체결

[이투뉴스] SDN(에스디엔)은 한국도로공사와 63억4156만원 규모의 고속국도 제29호선 세종~포천선(안성~구리구간)전기공사 공급계약(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6.83%에 해당하는 규모다. SDN은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판교) 소재 기존 본사 사옥을 오는 9일 세곡동 인근 단독 신사옥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이전 주소는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1281(오야동 245-17)이며, 대표번호는 031-8016-0599이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출처 : http://www.e2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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