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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SDN㈜, 164억원 규모 태양광발전시스템 턴키방식 첫 수출

  SDN㈜, 164억원 규모 태양광발전시스템 턴키방식 첫 수출 내달말까지 5.3MW 발전소 준공…8월중 상업운전   [이투뉴스 2010.06.10]      국내 태양광 전문기업이 태양광발전시스템 일체를 턴키방식으로 첫 수출한다.      SDN㈜(대표 최기혁, 옛 서울마린)은 4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다섯차례에 걸쳐 자사 태양광 모듈(sdm 230 모델 등)과 인버터(sdi 350), 가변형마운팅시스템,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불가리아로 수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출물량은 모두 5.3MW 규모로, 설계비를 제외한 시스템 매출규모는 약 164억원이다. 국내 제조사가 턴키방식으로 시스템을 해외수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DN은 현지 대리점으로 기술인력을 파견, 내달말까지 실시설계대로 발전소를 준공한 뒤 8월 중 상업운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불가리아는 발전차액 지원단가가 높고, 일사량이 우수해 발전사업 수익률이 높다.      SDN은 전량 단결정 모듈로 마이너스 허용오차를 줄여 발전량을 극대화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현지서 높은 판매단가를 시현하고 연관 부가가치를 거둔다는 구상이다.       SDN 관계자는 "이미 계통연계, 현지 시공사의 조직화, 현지 자재 등의 조달 체계 및 토털 솔루션이 완성되었음을 의미한다"며 "45MW급의 대규모 프로젝트의 시행을 성공적으로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기사> SDN, 2분기 실적양호… 성장세 지속

  "SDN, 2분기 실적양호… 성장세 지속"   한국일보 2010.06.02      하나대투證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 제도 수혜 예상"   태양광 발전 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업체인 SDN(옛 서울마린)이 2ㆍ4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2일 하나대투증권에 따르면 코스닥업체 SDN은 2ㆍ4분기에 불가리아 태양광 발전소 플랜트 수출 실적이 반영되면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7.5%, 55.2% 증가한 422억원, 4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다. SDN은 이번 불가리아 태양광시장 진출을 계기로 기타 동유럽 국가와 중동ㆍ아시아 지역 진출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김완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RPS) 정책에 따라 SDN의 큰 수혜가 예상된다"며 "올해 예상실적 대비 주가수익비율(PER)도 7.3배에 불과해 성장성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co.kr   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stock/201006/e2010060216361847780.htm

<기사> SDN, 2Q 동유럽 매출 실적개선 본격화-하나대투證

  SDN, 2Q 동유럽 매출 실적개선 본격화-하나대투證    2010.06.01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일 SDN에 대해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모멘텀이 예상되는데다 최근 주가하락으로 저가 메리트도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김완규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연된 불가리아 플랜트에 대한 수출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면서 실적 모멘텀이 재차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422억원(+17.5%yoy), 영업이익은 45억원(55.2%yoy), 영업이익률은 10.6%대로 회복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김완규 애널리스트는 "지난 2월에 불가리아에 EPC설립하고 총 45MW규모 1.95억 달러에 해당하는 태양광 발전소플랜트를 수출할 계획"며 " 이중에서 20MW는 2010년에, 나머지 25MW는 2011년으로 예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SDN(구 서울마린)은 국내 중소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1위 업체(M/S 23%)이다. 2004년에는 태양광사업에 진출, 태양광 발전시스템 및 엔지니어링 회사로 변신했다.      김완규 애널리스트는 "2010년 예상실적이 매출액 2008억(+99.7%), 영업이익 213억(+257.4%)가 예상된다"며 "현 주가수준은 2010년 예상 PER 7.3배 수준에 불과한 수준이어서 성장성대비 저평가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해외진출을 통한 중장기 성장모멘텀의 확보가 기대된다"며 "2010년을 기점으로 동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시장개척을 본격화하면서 해외진출을 통한 중장기 성장모멘텀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영일기자 bawu@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60107553388956&outlink=1

<기업분석3>대우증권 정근해 애널리스트(스몰캡 팀장)

해외수출이 가능한 세계 정상급 시스템 효율 기술을 보유한 태양광 업체   SDN은 지속적인 시스템 R&D투자로 해외 태양광 발전 플랜트 건설과 국내 태양광 RPS지원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성장하고 있는 태양광 시스템 전문업체이다. 동사는 태양광 부품제조 및 태양광 발전소 건설, 유지보수를 통해서 대부분의 매출을 발생시키며 중소형 선박의 엔진 동력시스템 제공을 통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해외 태양광 발전플랜트 수주확대로 매출의 급신장을 가져올 것   동사는 2010년 2월 불가리아 45MW 프로젝트를 수주하여 해외수출을 본격화 하였으며 이로 인해 2011년까지 2,200억원 수준의 매출을 확보하였다. 또한, 동유럽의 소규모 프로젝트도 개척하여 2010년 1MW급 8개와 2011년에도 10MW급 이상 플랜트를 지속적으로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이러한 글로벌 시장에서 수주가 가능한 이유는 높은 효율의 시스템 기술과 국내외 플랜트 설치 노하우로 가능한 경쟁력으로 판단된다. 추가적으로 태양광 LED부분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도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어 향후 동사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국내시장의 새로운 지원제도인 RPS 제도의 최대 수혜주   2012년 본격 시행을 위한 시범사업이 진행중인 RPS제도는 200KW이하의 중소형 발전소 지원과 건물지붕 형식, 국산 비율이 높은 사업자에 대한 우선권을 주고 있다. 이러한 조건에 동사의 시장 점유율과 사업 방식, 100% 국산화 비율을 감안할 때 최대 수혜를 받을 것으로 판단되며 09년 시범 사업입찰에서도 1위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생산 Capa 확대와 국산화 기술 비율 증가로 효율성과 수익성 제고   동사는 2009년 10월 고효율 국내 인증을 완료하고 시설 관련 정책자금을 통해서 생산 Capa를 30MW수준에서 2010년 5월 기준으로 100MW까지 확대 시켰다. 이를 통해서 해외 수주 물량과 국내 증가 물량에 대한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과거 해외 수입부품에 대한 국산화 기술을 확대시키면서 효율성과 수익성을 모두 증대시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방송> SDN, 해외 수주 모멘텀 기대!

SDN, 해외 수주 모멘텀 기대! (2010년 5월 14일 이데일리 TV 방송)   [이데일리TV 조임정 기자] 최근 글로벌 태양광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OCI(010060)와 소디프신소재(036490) 등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형업체 뿐 아니라 200KW 이하의 중소형 태양광발전 시스템 업체 SDN(099220)의 주가 역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내수 시장에서 경쟁력을 발휘했던 SDN은 해외매출이 가시화되면서 한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현지 태양광발전회사의 지분 90%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불가리아에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SDN에 대해 "시스템 효율과 자체 생산 부품들의 가격 경쟁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만큼 해외시장에서도 수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해외 수주건이 현실화될 경우 강력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오늘(14일) 마켓Q&A에서는 수출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는 SDN(099220)에 대해 취재한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SDN 2010년 IR 자료

업데이트된 IR자료입니다.   에스디엔 주식회사에 대해 궁금하신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02-446-6691(내선 105)로 연락주시면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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