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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동발전, SDN 태양광발전소 지분인수 계약식 ▲ 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남동발전-SDN 태양광발저소 지분투자 계약식에서 양사 관계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다섯번째부터) 최기혁 SDN 대표,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 ▲ 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남동발전-SDN 태양광발저소 지분투자 계약식에서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가운데 오른쪽)과 최기혁 SDN 대표가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1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남동발전-SDN 태양광발전소 지분투자 계약식에앞서 양사 대표가 환담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기혁 SDN 대표, 임인철 부사장, 장도수 남동발전 사장)
01 2011.02<앵커> 코스닥 기업 SDN이 불가리아 태양광발전소 지분 50%를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에 매각했습니다. 두 회사는 앞으로 25년간 공동 사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에스디엔은 선행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게 돼 추가적인 투자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조현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SDN이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동쪽으로 200km 떨어진 벨리코 타르노보에 건설중인 태양광 발전소입니다. 동유럽 최대규모인 42mw급으로 오는 8월 전체 용량을 준공할 예정입니다. 여기서 생산한 전력은 불가리아 국영 전력회사인 NEK가 전량 구매합니다. SDN은 이 발전소 지분 50%를 공기업인 한국남동발전 매각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남동발전은 지분 인수와 함께 155억원 규모의 불가리아 프로젝트 회사의 증자에도 참여합니다. 두 회사는 향후 25년 동안 공동으로 발전소를 운영합니다. SDN은 턴키시공과 유지보수를, 남동발전은 프로젝트 관리와 경영을 담당합니다. 신성장동력인 태양광분야에서 국제적 신인도가 높은 공기업과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결합한 해외진출 사례라는데 의미가 큽니다. <인터뷰> 장도수 한국남동발전 사장"한국 기술과 자본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의미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과 동반성장 모델이 됐다는데도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이번 계약으로 SDN의 재무구조는 크게 개선됩니다. 남동발전 지분매각 대금 110억원, 불가리아 프로젝트 회사에 대한 증자 대금 155억원 등 선행투자 730억원 가운데 420억원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여기에 공기업과의 공동소유라는 조건을 달았던 산업은행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조달도 3월부터 개시돼 추가적인 투자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SDN은 이를 바탕으로 유럽과 미국 등 해외 사업을 강화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미국 버지니아주 진출은 2분기 내에 가시적인 내용이 나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최기혁 SDN 사장"투자 여력이 생겼습니다. 현재 미국 동부 2개 주와 발전사업을 토대로 해서, 일부제조까지 포함한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SDN은 이번 계약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한데다, 공기업의 사업 파트너가 되면서 신뢰도도 높아져 향후 해외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WOW-TV NEWS 조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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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기, 동유럽 최대 태양광발전소 짓는다 【 앵커멘트 】 차세대 신성장사업으로 꼽히는 태양광발전분야는 국내 대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들이 기술력 확보를 통한 시장 진출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곳입니다. 이런 "글로벌 골리앗"들의 경쟁 속에 국내 한 중소기업이 동유럽 태양광발전시장 선점에 나서 의미 있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임진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동쪽으로 200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마을 사모보데네. 이곳에는 5만 가구가 쓸 수 있는, 동유럽 최대 규모의 태양광발전소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2천100억 원이 넘게 투입되는 이 사업은 직원 100명 남짓한 국내 중소업체가 맡고 있습니다. 태양광 발전소 건설과 관련된 기자재 공급과 시공을 맡고, 완공 이후 25년간 운영을 통해 수익을 얻게 됩니다. ▶ 인터뷰 : 최기혁 / SDN 대표 - "대단히 일사량이 좋고 EU 국가이면서 정치적으로 안정돼 있을 뿐만 아니라 발칸 반도의 한국과 같은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전력난을 겪고 있는 불가리아 정부도 이번 태양광사업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최고 실세인 수상이 직접 우리 중소기업을 관저에 초대하는가 하면, 불가리아 정부도 각종 정책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 인터뷰 : 트라이코프 / 불가리아 경제에너지 장관 - "SDN에게는 불가리아에서의 투자에서 첫 걸음이고 우리에게는 신재생 에너지 사용률을 끌어올리려는 국가 목표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자리 매김 될 것입니다." ▶ 스탠딩 : 임진택 / 기자 (불가리아 사모보데네) - "내년부터 이곳에서는 시간당 20메가와트의 전력 생산이 가능합니다. 태양광으로는 동유럽에서 최대 규모인데, 벌써부터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MBN뉴스 임진택입니다."
17 2010.12[현지탐방] 동유럽의 변방에 한국의 태양광 발전기술 빛나다 입력: 2010-12-17 13:46 / 수정: 2010-12-17 15:19 <사진설명 = 눈을 털어낸 태양광 전지판 모습>인천 국제공항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까지 16시간의 비행. 여기에 차로 3시간을 더 달려 지난 14일 도착한 불가리아의 벨리코 투르노브주(州) SDN 태양광 발전소 건설현장은 하얀 설원이었다. 태양광 전지판 위에 쌓인 눈을 털어내자 반짝이는 전지판에 반사된 햇살이 눈이 부시게 했다.태양광발전 전문업체 SDN은 신재생에너지의 불모지나 다름 없는 불가리아에 42MW급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 6.25MW 규모의 부분 발전소 공사는 완료된 상태다. 최기혁 SDN 대표는 "지금 보시는 이곳에만 20MW급의 태양광 발전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말했다.SDN과 한국남동발전은 1억5000만유로(약 2300억원)를 현지 프로젝트 회사인 ASM, RES에 투자해 42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EPC(설계·구매·시공)사업 방식으로 SDN의 불가리아 현지 법인인 EU 썬데이가 EPC컨트랙터(계약자)로 참여했다. 한국산업은행이 사업비의 70%를 프로젝트파이낸싱(PF)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고,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투자리스크에 대한 보증을 선다는 계획이다. SDN의 태양광 발전소는 벨리코 투르노보주 내 사모보데네 및 즐라타리짜 지역에 여의도 면적의 6분의 1 정도인 124만7500여㎡(약 37만7400여평)에 걸쳐 건설된다. 완공은 내년 7~8월로 예정돼 있다. 발전소에서 생산한 전력은 불가리아 국영 전력사인 NEC가 전량 구매, 일반 가정에 공급될 예정이다. 1MW로 350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니, 발전소가 완공되면 1만4700가구에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현재 사모보데네 현지에 근무 중인 SDN의 한국 기술진은 약 30여명. 이들이 불가리아 현지인 220여명을 이끌고 발전소를 짓고 있다. 사모보데네 현장에서 만난 한 한국인 기술진은 "불가리아 사람들이 오랫동안 공산체제 아래 있어서 그런지 업무 효율이 한국인의 3분의1 수준에 불과하다"며 "공사 초기 데모 비디오를 보여주면서 교육과 작업을 함께 진행했더니 지금은 효율성이 많이 개선됐다"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동유럽 국가인 불가리아의 낮은 국가신용등급(BBB-)이 이번 사업의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최 대표는 이에 대해 "불가리아 태양광발전사업의 수익이 되는 FIT(발전차액지원제도)는 국가 예산에서 출연되는 것이 아니라 불가리아 전력회사가 걷는 전기세에서 충당된다"면서 국가신용등급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만약의 경우를 대비,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사업자금에 대해 90%를 보증할 것이란 얘기도 덧붙였다.SDN은 이번 불가리아 프로젝트 이외에도 5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가 불가리아 전역 6곳에서 진행 중에 있으며, 이 중 불가리아 남부 하르만리시에 있는 오스타까막(Ostar Kamak)지역의 5MW 태양광발전소는 계통연계 본계약까지 체결됐다고 전했다.공세일 한국산업은행 PF 센터장은 "SDN과 한국남동발전이 진행하는 이 프로젝트의 사업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면서 "불가리아는 2007년 EU(유럽연합)에 가입한 이후 국가 전체에서 소비되는 전력의 16%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해야 하는 상황인데, 현재 이 비율이 미미해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한 불가리아 정부의 지원이 상당하다"고 말했다.실제 SDN의 태양광 발전소 기공식에 참석한 트라이초 트라이코프 불가리아 경제에너지관광부 장관은 "신재생 에너지 생산 기업에는 불가리아 정부의 자원을 활용하도록 기회를 열어둘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벨리코 투르노보주(불가리아)=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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