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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동하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11일 SDN이 2010년 2월 불가리아 진출을 시작으로 해외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면서 올해 매출 2000억원, 영업이익250억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전년도 보다 각각 99%, 318.5%높은 수준이다. 한석수 연구원은 "불가리아의 FIT(발전차액제도)는 우리나라의 Kw당 400원에 비해 250원 많은 650원의 차액을 지급하며 보장기간도 국내 12년보다 배 이상 많은 25년을 보장하고 있어 향후 추가적인 수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SDN의 불가리아 수출은 우리나라 최초의 턴키방식 태양광발전소 수출로 수주액은 2,200억원 규모로 EPC(설계(Engineering), 자재구매(Procurement), 시공(Construction))모두를 수행한다. 한 연구원은 태양광 발전소의 경우 수주에서 완공까지 1년6개월에서 2년의 기간이 소요됨으로2011년까지 2,200억원의 매출이 인식될 것으로 예상되며 2010년 불가리아 프로젝트의 매출은 800억원 규모로 추정했다. 한 연구원은 "불가리아는 EU회원국으로서 2020년까지 전기에너지중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현재의 8.4%에서 20.0%까지 높여야 하나 태양광 비중은 0.7%에 불과하여 태양광 발전소 건설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발주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한 연구원은 SDN이 RPS(Renewable Portfolio Standards)제도의 수혜가 기대되며, 지난해 09년 태양광 발전 RPS 시범사업입찰 점유율 1위의 기술경쟁력, 해외 진출 및 태양광 발전 EPC업체로서의 다양한 수익모델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사 원문: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101108334492362&outlink=1
16 2010.09<연합뉴스> ㈜SDN, 해남군에 성금 2천만원 기탁(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서울 ㈜SDN 최기혁 대표가 어려운 가정을 도와 달라며 성금 2천만원을 냈다고 15일 밝혔다. SDN은 태양광발전설비회사로 매년 사회환원사업으로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군은 이 성금으로 땅끝 햇살 햅쌀 1천 포대(10kg)를 사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원본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658752
01 2010.09SDN(099220)는 1일 불가리아에 진행 중인 태양광 프로젝트의 설계를 완료하고 오는 2011년 상반기까지 41MW 태양광발전소 준공을 목표로 임목 및 표토 제거작업등 토목공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기반공사 공정율은 현재 60%에 이른다. SDN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약 2200억원 규모로 기 체결된 한국산업은행과 PF자문계약을 토대로 본PF 절차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안정된 자본을 바탕으로 올 연말까지 송변전 시설 및 6.25 MW의 발전 설비를 우선 완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sdn 시리즈의 자재 수급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 설계, 자재, 기술 등 100%의 녹색 기술과 제품의 수출 및 실현에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SDN은 발전차액금액이 큰 지역에서 직접적인 해외 프로젝트를 인수, 건설 및 운영하거나 매각하는 방식의 사업 모델과 동시에 EPC(설계, 기자재 구매, 건설, 시운전 등을 직접 수행) 방식의 중대형 프로젝트를 병행 추진 중에 있으며 EPC 방식의 5MW급 태양광발전소를 연내 추가 준공할 계획이다.이태경 기자/unipen@heraldm.com
31 2010.08[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태양광 발전시스템업체 SDN이 불가리아에서 진행 중인 태양광프로젝트의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41㎿급 태양광발전소 준공을 목표로 토목공사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기반공사 공정률은 60%에 이른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약 2,200억 원 규모로 체결된 한국산업은행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문계약을 바탕으로 본 PF 절차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올 연말까지 송변전 시설과 6.25㎿의 발전 설비를 우선 완공할 전망이다. 회사 관계자는 “SDN 시리즈의 자재 수급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며 “설계와 자재, 기술 등 100% 녹색 기술과 제품의 수출 및 실현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SDN은 해외 프로젝트의 인수, 건설 및 운영 또는 매각 방식의 사업모델과 함께 설계-구매-시공(EPC) 방식의 중대형 프로젝트를 병행 추진 중이며 올해 5㎿급 태양광발전소를 추가로 준공할 계획이다.
25 2010.08대우증권은 25일 SDN (9,550원 650 -6.4%)에 대해 실적 및 재무안정성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정근해 대우증권 연구원은 "SDN이 국내 정부과제 이행을 통한 안정적인 기술성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현재 해외 매출은 신뢰할 수 있는 구조로 자금 집행이 이뤄지고 있고 추가 수주 진행도 원활해 추가적인 실적 증가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또 "SDN은 재무구조도 안정적"이라며 "상반기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 창출 금액이 131억원 수준이며 200억원 이상의 유동자금을 보유 중"이라고 분석했다. 실제로 SDN의 재무 비율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차입금 의존도는 41%며, 부채부분도 수출입에 필요한 유산스가 대부분이다. 유동비율은 135%, 유보율은 508%를 기록하고 있다.정 연구원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가장 중요한 주가 상승 요인이라며 SDN의 실적은 하반기로 갈수록 기대감이 크다"며 해외 추가수주, 국내 태양광 시장 확대에 따른 실적 증가, 환율 안정에 따른 환이익 등을 이유로 꼽았다. 머니투데이 김성호 기자 기사출처: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82508255248714&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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